2023 고3 3월 모의고사 영어 심층분석 및 변형문제 - 24번
Every day an enormous amount of energy is created by the movement of people and animals, and by interactions of people with their immediate surroundings. This is usually in very small amounts or in very dispersed environments. Virtually all of that energy is lost to the local environment, and historically there have been no efforts to gather it.
It may seem odd to consider finding ways to “collect” energy that is given off all around us — by people simply walking or by walking upstairs and downstairs or by riding stationary/exercise bicycles, for example — but that is the general idea and nature of energy harvesting. The broad idea of energy harvesting is that there are many places at which small amounts of energy are generated — and often wasted — and when collected, this can be put to some practical use.
Current efforts have begun, aimed at collecting such energy in smaller devices which can store it, such as portable batteries.
매일 막대한 양의 에너지가 사람들과 동물들의 움직임에 의해, 그리고 사람들과 그들의 인접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만들어진다. 이것은 보통 매우 적은 양으로 혹은 매우 분산된 환경 속에서 일어난다. 사실상 그 에너지 전부가 주변 환경으로 소실되고, 역사적으로 그것을 모으기 위한 노력이 없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단순히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고정된/실내 운동용 자전거를 탐으로써 우리 주변에서 방출되는 에너지를 ‘모으는’ 방법을 찾는 것을 고려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에너지 수확의 일반적인 발상이고 본질이다. 에너지 수확의 대략적인 발상은 소량의 에너지가 생성되는 — 그리고 흔히 버려지는 — 장소가 많다는 것이며, 수집되면 이를 실용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노력은 그러한 에너지를 휴대용 배터리와 같이 그것을 저장할 수 있는 더 작은 장치에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해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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